[만화] DAYS(데이즈)(단행본) 42권 (완결)

야스다 츠요시 저

시프트코믹스 2021-07-19 YES24

"너희는 최고야!"

시합 종료 직전, 키미시타의 패스는,
츠쿠시에서 카자마로 연결되어──.
지금까지의 나날과, 앞으로의 나날.
모든 것을 건 마지막 경기의 행방은?!

세이세키 vs 사쿠라기, 완전 결착!
그리고 눈물의 완결로──!!

[만화] DAYS(데이즈)(단행본) 41권

야스다 츠요시 저

시프트코믹스 2021-02-26 YES24

「자, 모두 함께 이기자.」

키미시타가 찬 마지막 패스를 받아낸 미즈키.
그의 앞을 막아서는 십걸, 인도우.
주장으로서의 책임과 긍지를 걸고,
미즈키가 돌파를 시도한다-!

세이세키vs.사쿠라기,
감동과 눈물의 클라이맥스가 시작된다!

[만화] [고화질] DAYS(데이즈)(단행본) 40권

야스다 츠요시 저

시프트코믹스 2020-12-24 YES24

「내 선택은 옳았을까?」
천재일우, 패널티킥 찬스를 잡은 세이세키. 키커 츠쿠시의 슛은 과연?!
한편, 사쿠라기의 선수, 인도우의 천재적인 패스에 반응하기 위해,
동료인 나루카미는 숨을 헐떡이면서도 멈춰설 수 없게 된다….
남은 시합 시간은 10분. 소년들은 한층 더 눈부시게 반짝이는데-!!

[만화] [고화질] DAYS(데이즈)(단행본) 39권

야스다 츠요시 저

시프트코믹스 2020-09-25 YES24

「내게는 동료가 있어.」

세이세키의 수비진을 무용지물로 만든 단 한 명의 천재, 인도우 카오루.
큰 위기를 맞게 된 세이세키, 그때 카자마가 스타디움에 도착한다.
후반 22분, 존재감 있는 그 남자가 흔들리지 않는 각오와 함께
운동장에 발을 딛는데-!

[만화] [고화질] DAYS(데이즈)(단행본) 38권

야스다 츠요시 저

시프트코믹스 2020-06-25 YES24

「자신을 믿어라!!」

동점으로 끝난 전반전.
“드림 킬러”의 주술을 극복한 키미시타는
공수 양쪽으로 세이세키를 이끈다.
한편, 사쿠라기도 키사라기의 공격 참여를 중심으로 한 전술로
흐름을 잡으려고 한다.

두 학교의 양보 없는 싸움이 펼쳐진다 ―!!

[만화] [고화질] DAYS(데이즈)(단행본) 37권

야스다 츠요시 저

시프트코믹스 2020-05-04 YES24

「자, 꿈의 뒷이야기를 보여줘.」

전반전 종료 직전, 인도우의 롱 패스를 기점으로 역습에 나서는 사쿠라기.
그리고 에이스 나루카미가 공을 잡는다.
동료의 기대와 신뢰를 짊어지고 세이세키 골대로 돌진하는데.
그 앞을 가로막는 건 극한까지 집중력을 높인 우스이.
팀의 운명이 달린 두 사람의 승부, 그 행방은―?!

[만화] [고화질] DAYS(데이즈)(단행본) 36권

야스다 츠요시 저

시프트코믹스 2020-03-16 YES24

「축구를 할 수 있어!!!」

츠쿠시가 골을 넣자 벤치를 비롯해 환희로 들썩이는 세이세키. 한편, 선제골을 허락한 사쿠라기는 흐름을 바꾸기 위해 에이스 나루카미를 투입한다. 물러나지 않을 각오로 경기장에 선 “사신”를 막고자 세이세키가 내세운 카드는 우스이의 맨투맨 마크.
둘의 일대일이 팀의 명암을 가른다―!!

[만화] [고화질] DAYS(데이즈)(단행본) 35권

야스다 츠요시 저

시프트코믹스 2020-01-07 YES24

「카자마― 넌 지금 뭘 하고 있지?」

사쿠라기의 인도우의 압도적인 경기 장악력 앞에서 점차 수세에 몰리는 세이세키.

그럼에도 키미시타와 오오시바의 거친 플레이를 시작으로 우스이, 그리고 미즈키를 거쳐서….

힘껏 달려온 나날을 찬사하며.

[만화] [고화질] DAYS(데이즈)(단행본) 34권

야스다 츠요시 저

시프트코믹스 2019-12-17 YES24

"「이기는 거야!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부어서!!」

드디어 시작된 선수권 준결승, 세이세키 대 사쿠라기. 세이세키는 카자마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킥오프 직후부터 키미시타가 풍부한 기술을 펼치며 인도우를 흔들어댄다. 츠쿠시는 친구에 대한 마음을 가슴에 품고, 공수 양쪽으로 대활약하는데.

사쿠라기에 공격을 퍼부어라―!!"

[만화] [고화질] DAYS(데이즈)(단행본) 33권

야스다 츠요시 저

시프트코믹스 2019-08-09 YES24

「한순간이었어도, 우연이라도 난 잊지 않을 거야.」 사쿠라기와의 선수권 준결승을 앞두고 세이세키 선수 각자에게 찾아온 전환점. 키미시타의 이루지 못한 꿈, 3학년들의 분기점, 우부카타의 우울 그리고 카자마에게 일어난 비극…. 소년들은 각자의 결의를 가슴에 품고서 준결승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