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시작된 선수권 준결승, 세이세키 대 사쿠라기. 세이세키는 카자마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킥오프 직후부터 키미시타가 풍부한 기술을 펼치며 인도우를 흔들어댄다. 츠쿠시는 친구에 대한 마음을 가슴에 품고, 공수 양쪽으로 대활약하는데.
사쿠라기에 공격을 퍼부어라―!!"
저자소개
[출간작] DAYS(데이즈)
목차
"296th day 선수 입장 297th day 주도권 싸움 298th day 격전의 기억 299th day 평범한 자의 발버둥 300th day 속고 속이기 301st day 건 추격 302nd day 사쿠라기의 줄기 303rd day 키 작은 콤비 304th day 또 한 팀의 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