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으로 끝난 전반전. “드림 킬러”의 주술을 극복한 키미시타는 공수 양쪽으로 세이세키를 이끈다. 한편, 사쿠라기도 키사라기의 공격 참여를 중심으로 한 전술로 흐름을 잡으려고 한다.
두 학교의 양보 없는 싸움이 펼쳐진다 ―!!
저자소개
목차
332nd day 자신의 가능성 333rd day 인생 최대의 행복 334th day 늑대의 본성 335th day 나의 팀 336th day 진정한 엘리트 337th day 코끼리와 파리 338th day 퍼펙트 339th day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340th day 유일한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