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마찬가지야.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은 건.」 선제골을 허용한 뼈아픈 전개 속에서 하프타임을 맞이하는 세이세키. 하지만 좌절하지 않고, 그들은 역전을 향해 투지를 불태운다. 오로지 한 사람, 츠쿠시를 제외하고…. 눈물의 하프타임을 끝내고, 세이세키vs.료잔은 역습의 후반전으로!!
저자소개
목차
197th day 아직 이제부터 198th day 버스정류장 199th day 용기와 노력 200th day 패배의 궤적 201st day 숨은 공로자 202nd day 서투른 격려 203rd day 일대일 횟수 204th day 빛나는 재능 205th day 지도력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