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부터 항상 내 옆에는―」 3대 3 동점으로 따라붙으며 순식간에 기세를 탄 세이세키와 일찍이 경험 못 한 궁지에 몰린 제왕 료잔. 남은 시간은 5분. 조금도 물러설 수 없는 두 팀의 투지가 격렬하게 부딪칠 때, 마지막 드라마가 만들어진다―. 세이세키 대 료잔, 운명의 골을 넣는 팀은?!
저자소개
목차
233rd day 결의의 선서 234th day 거대한 저주 235th day 선택받은 자의 중책 236th day 어떠한 증명 237th day No Man's Land 238th day 말하지 못했던 것 249th day 바람을 옮기는 파도 240th day 뒤돌아보면 네가 241th day 바람과 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