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화질] DAYS(데이즈)(단행본) 22권
「팀에 승리를 안겨주는 게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니까.」뜨거운 격돌을 벌이는 세이세키vs.료잔. 친구 츠쿠시에 대한 마음을 가슴에 품고, 신들린 플레이로 기선을 장악하는 카자마. 한편 료잔은 주장 카토우가 터프한 플레이로 팀을 이끈다. 그리고 전반 28분, 드디어 스코어가 움직인다. 대망의 선제골을 거두는 쪽은―?
188th day “왕” 189th day 보답 190th day 각자의 지도력 191st day 사이드의 패자(覇者) 192nd day 피와 살 193rd day 비장의 무기 194th day 파음(破音) 195th day 화풀이 196th day 이름 없는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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