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고교 축구선수권 3회전, 세이세키vs.료잔. 킥오프 직후부터 키미시타와 오오시바의 콤비 플레이와 곡예에 가까운 미즈키의 발리킥으로 맹공을 펼치는 세이세키. 료잔도 “신의 왼발”을 가진 남자 이카리야 료스케를 중심으로 응전하는데.
일진일퇴의 공방을 펼치는 두 학교의 격전이 가속한다―!!
저자소개
목차
179th day 메인캐스트 180th day 진화의 신호 181st day 커뮤니케이션 182nd day 신의 왼발 183rd day 또 하나의 의미 184th day 논스톱 185th day 좌절할 여유는 없어 186th day 삼중(三重) 요새 187th day 방관자